티스토리 툴바


일상2012/01/25 21:15
공부 완전 안하고 나태해졌더니
다시 의욕이 샘솟는게 아니라 위기감에 공부를 하게된다.
뒷편 티비에서 흘러나오는 드라마 중 대사가 갑자기 머리 속에 꽂힌다.
사람을 무시하는 것만큼 비열한게 없다고.
무시하지도 말고 무시 당하지도 말아야지...

근데 뭐하고있니 점점 으행행행
횡설수설 으허거걱

항상 이런 마음이면 공부는 정말 열심히 할텐데
다른것 눈에 들어오지도 ㅇ낳아 으해해해


근데 영화는 좀 보고싶네 
Posted by Beinart
일상2012/01/14 20:06

요즘 내 모습은 마치 바다 수면 바로 아래에서 하늘을 바라보는 물고기 같다.
막상 멀게만 느끼고 동경하지만 하고 있는 거라곤 정확히 '바라보기'
어떤 적극적인 행동도 취하지 않으면서 행동을 할듯한 뉘양스만 풍기며
스스로에게 '인제 저길로 갈꺼야 할 수 있어 손만 뻗으면 되' 하면서
자위하고 있는거 같다.

언제부턴가 하는 생각이지만
고등학교때 이후로 큰 노력을 (내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면, 한편으로는 학생이라면 한번쯤 해보아야할 것들을 외면한채 손에 가까운 쾌락들만 추구한듯) 전혀!!!! 하지 않고 있다 정말 이건 자신있게 전혀라고 생각한다.
더군나나 SNS를 통해서 고등학교때 친구들을 보면 그녀석들은 참으로 대단하게 자신이 생각한 길, 생각해온 길에
머뭇거리지 않고 나아가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이 반성하게 된다. 오히려 그 친구들을 보면서 가끔 현실을 직시하는게 아니라 외면하고픈 생각도 들기도 하니까.
나 또한 직시해서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하는데
이번 주말은 충전이다. 충전.
마치 이건

 
 이런 마음 가짐이지 후훗
다음주부터는 다시 시험기간인데 2주동안은 스스로를 이겨내자
 굳건한 의지가 내가 가는 길이 틀리지 않다는걸 스스로 증명하게 해줄것이니 아자아자! 
Posted by Beinart
영화2011/12/25 17:25

불혹의 끝에 선 톰 아저씨의 마지막 미션! (혹은.. 또 다른 미션의 시작일지도)
다른건 모르겠고 무언가 몰입되진 않지만 전작부터 시작된 세계 곳곳 로케이션 촬영 덕분에
이곳 저곳 눈요기한 것은 많다. 다만.. 첫 작에 비해서 너무나 늙어버린.. 이단 헌트를 보면서 아쉬움이 남는다
거기다 역시 긴장감은 1편이 최고였던듯!
인제 내년이면 50줄인 헌트님의 마지막 미션이길 바라며 ㅠㅠ 그동안 즐겁게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인제 이런 위험한 일은 .. 후배들에게 맞겨요 ㅠㅠ엉엉 


28주후에서 나오는 군인으로 더 많이 알려진  허트로커에서 보았던 제레미 레너를 다시 만나서 반가웠음!
다음에 또 만나여~ 
Posted by Beinart